넥슨, 지스타 2024에서 30주년 기념 신작 4종 공개 및 대규모 전시 개최

11월 14일 개막한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넥슨의 최성욱 퍼블리싱본부장과 김정욱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여러 가지 관람 포인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관람객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넥슨은 메인 스폰서로서 B2C(소비자대상)로 300개의 부스를 마련해 대규모로 참가하고 있다. B2B(비즈니스대상) 영역에서도 30개의 부스를 통해 최대 규모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행사 중인 16일에는 자사 게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기반으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지스타 2024'에서 넥슨은 신작 게임 4종을 공개했다. '퍼스트버서커: 카잔', '슈퍼바이브', '환세취호전 온라인', 그리고 '프로젝트 오버킬'이 그 대상인데, 각 게임들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오버킬'은 최초 시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슈퍼바이브'는 곧 OBT(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넥슨은 '아크레이더스'의 플레이 영상을 소개하고, 게임 팬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최성욱 본부장은 여러 게임을 처음 경험하는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참여에 대해서 최 본부장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며, 단순히 많은 사람이 오는 것보다 관람객들이 얼마나 이를 즐기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람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넥슨의 주된 목표라고 말했다.

지스타 2024는 게임 산업의 다양한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신작 게임의 시연은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향후 발전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행사는 게임 개발사의 기술적, 창의적 역량을 대중에게 증명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게임 산업 전문가들은 넥슨의 이번 행사 참가가 향후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한다. 다양성과 혁신을 강조하는 넥슨의 전략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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