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블레이드 키우기, 첫 업데이트로 신수전과 하후휘 추가!
액션스퀘어는 방치형 RPG ‘삼국블레이드 키우기’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거대 보스 콘텐츠인 '신수전'과 신규 전설 장수 '하후휘'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 업데이트는 15일 실시된다.
'신수전' 콘텐츠는 플레이어가 소속된 장수들로 구성한 팀을 이용해 신수에게 피해를 입히는 PVE 형식이다. 이 콘텐츠는 특정 길잡이 임무를 완료한 유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하루에 한 번 신수에 도전할 수 있는 입장권을 받는다. 최종적으로 입힌 피해량에 따른 순위가 결정되며, 순위에 따라 주간 보상이 제공된다.
신수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길잡이 임무를 680단계까지 완료해야 한다. 이 시스템은 게임 내에서 유저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성취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갱신되는 시즌 보상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신규 전설 장수로 추가되는 '하후휘'는 치명타 피해를 증대시키는 마법형 장수이다. 이 장수는 적의 치명타 피해를 증가시키고, 자신의 치명타 확률 및 치명타 피해를 향상시키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후휘를 통해 전투 전략의 다양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픽업 소환 이벤트도 기대된다. 유저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전설 장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콘텐츠 추가는 장기적으로 게임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유저들의 반응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와 캐릭터 추가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유지 및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삼국블레이드 키우기'의 첫 업데이트는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PVE 방식의 거대 보스전과 새로운 장수 추가는 게임의 전략성을 향상시키고, 유저 커뮤니티의 활발한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앞으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어져야 할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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